경찰청, 스토킹 접근금지 대상자 전수 점검
입력 2025.07.31 (22:00)
수정 2025.07.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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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스토킹 처벌법상 접근금지가 내려진 대상자 3천 43명을 전수 점검합니다.
경찰청은 "8월 한 달간 추가 위험성을 확인해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유치장 유치 등을 추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연인 관계 스토킹 사건에 대해서는 주 1회 관찰을 실시하고 민간 경호 등 피해자 안전조치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8월 한 달간 추가 위험성을 확인해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유치장 유치 등을 추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연인 관계 스토킹 사건에 대해서는 주 1회 관찰을 실시하고 민간 경호 등 피해자 안전조치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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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스토킹 접근금지 대상자 전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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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1 22:00:46
- 수정2025-07-31 22:12:08

경찰청이 스토킹 처벌법상 접근금지가 내려진 대상자 3천 43명을 전수 점검합니다.
경찰청은 "8월 한 달간 추가 위험성을 확인해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유치장 유치 등을 추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연인 관계 스토킹 사건에 대해서는 주 1회 관찰을 실시하고 민간 경호 등 피해자 안전조치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8월 한 달간 추가 위험성을 확인해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유치장 유치 등을 추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연인 관계 스토킹 사건에 대해서는 주 1회 관찰을 실시하고 민간 경호 등 피해자 안전조치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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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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