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수도 하늘길 연결…평양행 첫 직항편 떴다
입력 2025.07.28 (19:26)
수정 2025.07.28 (19: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와 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첫 직항 여객기가 현지 시각 27일 이륙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저녁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을 출발한 평양행 항공편에는 승객 4백여 명이 탑승했습니다.
항공권은 전석이 빠르게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스크바와 평양을 잇는 직항편 운항은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 강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저녁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을 출발한 평양행 항공편에는 승객 4백여 명이 탑승했습니다.
항공권은 전석이 빠르게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스크바와 평양을 잇는 직항편 운항은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 강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러 수도 하늘길 연결…평양행 첫 직항편 떴다
-
- 입력 2025-07-28 19:26:20
- 수정2025-07-28 19:35:38

러시아 모스크바와 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첫 직항 여객기가 현지 시각 27일 이륙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저녁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을 출발한 평양행 항공편에는 승객 4백여 명이 탑승했습니다.
항공권은 전석이 빠르게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스크바와 평양을 잇는 직항편 운항은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 강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저녁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을 출발한 평양행 항공편에는 승객 4백여 명이 탑승했습니다.
항공권은 전석이 빠르게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스크바와 평양을 잇는 직항편 운항은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 강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