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실종자 수색 일주일째…712명 투입
입력 2025.07.26 (12:01)
수정 2025.07.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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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폭우 피해로 인한 남은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주말인 오늘도 계속됩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늘(26일) 오전 6시 30분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오늘 수색 활동에는 소방 186명과 군 261명 등 700여 명과 장비 146대가 동원됩니다.
앞서 지난 20일 새벽 내린 기습 폭우로 가평 등 경기 북부에서만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늘(26일) 오전 6시 30분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오늘 수색 활동에는 소방 186명과 군 261명 등 700여 명과 장비 146대가 동원됩니다.
앞서 지난 20일 새벽 내린 기습 폭우로 가평 등 경기 북부에서만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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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실종자 수색 일주일째…712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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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6 12:01:32
- 수정2025-07-26 12:06:54

경기 가평군 폭우 피해로 인한 남은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주말인 오늘도 계속됩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늘(26일) 오전 6시 30분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오늘 수색 활동에는 소방 186명과 군 261명 등 700여 명과 장비 146대가 동원됩니다.
앞서 지난 20일 새벽 내린 기습 폭우로 가평 등 경기 북부에서만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늘(26일) 오전 6시 30분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오늘 수색 활동에는 소방 186명과 군 261명 등 700여 명과 장비 146대가 동원됩니다.
앞서 지난 20일 새벽 내린 기습 폭우로 가평 등 경기 북부에서만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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