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료계 수련협의체 출범…“전공의 복귀 논의”
입력 2025.07.25 (17:16)
수정 2025.07.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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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과 복귀 문제를 논의하는 정부와 의료계 간 수련협의체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 첫 회의에서 "하반기 전공의 정기 모집이 임박한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현장에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협의체를 열었다"며 "법과 제도 관련 의견을 국민 눈높이에서 경청하고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한성존 비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구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 첫 회의에서 "하반기 전공의 정기 모집이 임박한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현장에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협의체를 열었다"며 "법과 제도 관련 의견을 국민 눈높이에서 경청하고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한성존 비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구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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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료계 수련협의체 출범…“전공의 복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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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17:16:36
- 수정2025-07-25 17:23:55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과 복귀 문제를 논의하는 정부와 의료계 간 수련협의체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 첫 회의에서 "하반기 전공의 정기 모집이 임박한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현장에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협의체를 열었다"며 "법과 제도 관련 의견을 국민 눈높이에서 경청하고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한성존 비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구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 첫 회의에서 "하반기 전공의 정기 모집이 임박한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현장에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협의체를 열었다"며 "법과 제도 관련 의견을 국민 눈높이에서 경청하고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한성존 비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구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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