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울산 식중독 6건…전년 대비 50% 감소
입력 2025.07.22 (08:50)
수정 2025.07.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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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울산에서 발생한 식중독이 총 6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0% 줄었습니다.
식중독은 모두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세균성 식중독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계절별 맞춤형 감시체계가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며, "고속도로 휴게소와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식품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식중독은 모두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세균성 식중독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계절별 맞춤형 감시체계가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며, "고속도로 휴게소와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식품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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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울산 식중독 6건…전년 대비 5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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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08:50:36
- 수정2025-07-22 08:59:05

올해 상반기 울산에서 발생한 식중독이 총 6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0% 줄었습니다.
식중독은 모두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세균성 식중독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계절별 맞춤형 감시체계가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며, "고속도로 휴게소와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식품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식중독은 모두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세균성 식중독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계절별 맞춤형 감시체계가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며, "고속도로 휴게소와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식품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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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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