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집중호우에 사망 10명·실종 8명…시설 피해 4,100여건
입력 2025.07.20 (01:48)
수정 2025.07.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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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로 현재까지 전국에서 10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오늘(20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경남 산청에서 6명이 숨지는 등 전국에서 집중 호우로 10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는 8명으로 산청에서 6명, 광주 북구에서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극한 호우'가 내렸던 경남 산청군에서만 현재까지 사망 6명, 실종 6명 등이 발생해 가장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대본은 산청군을 포함한 경남 지역에서는 현장 구조·구급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피해 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호우로 일시 대피한 인원은 총 9천504세대, 1만 2천921명으로 이 중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임시주거시설이나 친인척집 등에서 머무르는 인원은 3천424세대, 4천6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설 피해도 총 4천154건으로, 시간이 갈수록 집계되는 피해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현재까지 도로 침수와 토사 유실, 하천시설 붕괴 등 공공시설 1천920건이 피해를 보았고, 건축물과 농경지 침수 등 사유 시설은 2천234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호우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도로 통제는 풀리기 시작해 현재 통제 중인 고속국도는 없고, 일반국도 6곳만 통제되고 있습니다.
철도는 경부일반선(동대구~부산), 호남일반선(익산~목포), 경전선(삼랑진~광주송정) 등 3개 노선이 운행 중지이며, 그 외의 노선은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오늘(20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경남 산청에서 6명이 숨지는 등 전국에서 집중 호우로 10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는 8명으로 산청에서 6명, 광주 북구에서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극한 호우'가 내렸던 경남 산청군에서만 현재까지 사망 6명, 실종 6명 등이 발생해 가장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대본은 산청군을 포함한 경남 지역에서는 현장 구조·구급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피해 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호우로 일시 대피한 인원은 총 9천504세대, 1만 2천921명으로 이 중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임시주거시설이나 친인척집 등에서 머무르는 인원은 3천424세대, 4천6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설 피해도 총 4천154건으로, 시간이 갈수록 집계되는 피해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현재까지 도로 침수와 토사 유실, 하천시설 붕괴 등 공공시설 1천920건이 피해를 보았고, 건축물과 농경지 침수 등 사유 시설은 2천234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호우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도로 통제는 풀리기 시작해 현재 통제 중인 고속국도는 없고, 일반국도 6곳만 통제되고 있습니다.
철도는 경부일반선(동대구~부산), 호남일반선(익산~목포), 경전선(삼랑진~광주송정) 등 3개 노선이 운행 중지이며, 그 외의 노선은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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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본, 집중호우에 사망 10명·실종 8명…시설 피해 4,10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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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0 01:48:15
- 수정2025-07-20 08:32:3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로 현재까지 전국에서 10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오늘(20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경남 산청에서 6명이 숨지는 등 전국에서 집중 호우로 10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는 8명으로 산청에서 6명, 광주 북구에서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극한 호우'가 내렸던 경남 산청군에서만 현재까지 사망 6명, 실종 6명 등이 발생해 가장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대본은 산청군을 포함한 경남 지역에서는 현장 구조·구급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피해 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호우로 일시 대피한 인원은 총 9천504세대, 1만 2천921명으로 이 중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임시주거시설이나 친인척집 등에서 머무르는 인원은 3천424세대, 4천6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설 피해도 총 4천154건으로, 시간이 갈수록 집계되는 피해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현재까지 도로 침수와 토사 유실, 하천시설 붕괴 등 공공시설 1천920건이 피해를 보았고, 건축물과 농경지 침수 등 사유 시설은 2천234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호우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도로 통제는 풀리기 시작해 현재 통제 중인 고속국도는 없고, 일반국도 6곳만 통제되고 있습니다.
철도는 경부일반선(동대구~부산), 호남일반선(익산~목포), 경전선(삼랑진~광주송정) 등 3개 노선이 운행 중지이며, 그 외의 노선은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오늘(20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경남 산청에서 6명이 숨지는 등 전국에서 집중 호우로 10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는 8명으로 산청에서 6명, 광주 북구에서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극한 호우'가 내렸던 경남 산청군에서만 현재까지 사망 6명, 실종 6명 등이 발생해 가장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대본은 산청군을 포함한 경남 지역에서는 현장 구조·구급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피해 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호우로 일시 대피한 인원은 총 9천504세대, 1만 2천921명으로 이 중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임시주거시설이나 친인척집 등에서 머무르는 인원은 3천424세대, 4천6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설 피해도 총 4천154건으로, 시간이 갈수록 집계되는 피해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현재까지 도로 침수와 토사 유실, 하천시설 붕괴 등 공공시설 1천920건이 피해를 보았고, 건축물과 농경지 침수 등 사유 시설은 2천234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호우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도로 통제는 풀리기 시작해 현재 통제 중인 고속국도는 없고, 일반국도 6곳만 통제되고 있습니다.
철도는 경부일반선(동대구~부산), 호남일반선(익산~목포), 경전선(삼랑진~광주송정) 등 3개 노선이 운행 중지이며, 그 외의 노선은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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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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