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국정 과제 반영 대응 전략 필요”
입력 2025.07.15 (19:11)
수정 2025.07.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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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최형열 의원이, 새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이달 안에 백 대 국정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대응 전략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4월 전북도가 대선 공약을 겨냥해 메가비전 프로젝트를 발굴했지만, 반영률이 36%에 그친다며 미반영 사업 활용에 대해 고민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국정 과제 수립 이후 전략과 정부 정책 대응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도 함께 검토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지난 4월 전북도가 대선 공약을 겨냥해 메가비전 프로젝트를 발굴했지만, 반영률이 36%에 그친다며 미반영 사업 활용에 대해 고민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국정 과제 수립 이후 전략과 정부 정책 대응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도 함께 검토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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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국정 과제 반영 대응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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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19:11:57
- 수정2025-07-15 19:27:48

전북도의회 최형열 의원이, 새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이달 안에 백 대 국정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대응 전략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4월 전북도가 대선 공약을 겨냥해 메가비전 프로젝트를 발굴했지만, 반영률이 36%에 그친다며 미반영 사업 활용에 대해 고민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국정 과제 수립 이후 전략과 정부 정책 대응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도 함께 검토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지난 4월 전북도가 대선 공약을 겨냥해 메가비전 프로젝트를 발굴했지만, 반영률이 36%에 그친다며 미반영 사업 활용에 대해 고민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국정 과제 수립 이후 전략과 정부 정책 대응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도 함께 검토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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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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