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기민하고 묵묵하게” 70여 분만에 시작된 청문회 일성 [지금뉴스]
입력 2025.07.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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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관 갑질 논란 등에 관한 언급 없이 "기민하고 묵묵하게 일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오늘(1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개회 1시간 10여 분 만에 시작된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강 후보자의 자료 제출과 피켓 게시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어 시작한 지 14분 만에 정회했다가 곧바로 속개하는 등 파행 끝에 시작됐습니다.
강 후보자는 오늘(1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개회 1시간 10여 분 만에 시작된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강 후보자의 자료 제출과 피켓 게시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어 시작한 지 14분 만에 정회했다가 곧바로 속개하는 등 파행 끝에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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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기민하고 묵묵하게” 70여 분만에 시작된 청문회 일성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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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4 11:37:20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관 갑질 논란 등에 관한 언급 없이 "기민하고 묵묵하게 일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오늘(1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개회 1시간 10여 분 만에 시작된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강 후보자의 자료 제출과 피켓 게시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어 시작한 지 14분 만에 정회했다가 곧바로 속개하는 등 파행 끝에 시작됐습니다.
강 후보자는 오늘(1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개회 1시간 10여 분 만에 시작된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강 후보자의 자료 제출과 피켓 게시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어 시작한 지 14분 만에 정회했다가 곧바로 속개하는 등 파행 끝에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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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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