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가 SSG에 4대 2로 승리했는데, 9회 말 SSG 공격에서 논란이 될 만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투아웃 1, 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에레디야가 KT 마무리 박영현과 끈질긴 승부를 이어갔는데, 7구째 체크 스윙이 나왔습니다.
1루심은 스윙이 아니라고 판정했지만, 영상으로 보면 배트가 돌아간 것처럼 보입니다.
기사회생한 에레디야는 볼넷을 얻었고 2사 만루에서 최정이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최정이 친공은 멀리 날아갔지만, 담장 바로 앞에서 잡혔습니다.
치는 순간에는 홈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타구였습니다.
만일, 이 타구가 홈런이나 안타가 됐다면, 체크 스윙 판정은 큰 논란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투아웃 1, 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에레디야가 KT 마무리 박영현과 끈질긴 승부를 이어갔는데, 7구째 체크 스윙이 나왔습니다.
1루심은 스윙이 아니라고 판정했지만, 영상으로 보면 배트가 돌아간 것처럼 보입니다.
기사회생한 에레디야는 볼넷을 얻었고 2사 만루에서 최정이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최정이 친공은 멀리 날아갔지만, 담장 바로 앞에서 잡혔습니다.
치는 순간에는 홈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타구였습니다.
만일, 이 타구가 홈런이나 안타가 됐다면, 체크 스윙 판정은 큰 논란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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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커다란 후폭풍 있을 뻔했던 9회 말 체크 스윙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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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15:16:15

프로야구 KT가 SSG에 4대 2로 승리했는데, 9회 말 SSG 공격에서 논란이 될 만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투아웃 1, 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에레디야가 KT 마무리 박영현과 끈질긴 승부를 이어갔는데, 7구째 체크 스윙이 나왔습니다.
1루심은 스윙이 아니라고 판정했지만, 영상으로 보면 배트가 돌아간 것처럼 보입니다.
기사회생한 에레디야는 볼넷을 얻었고 2사 만루에서 최정이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최정이 친공은 멀리 날아갔지만, 담장 바로 앞에서 잡혔습니다.
치는 순간에는 홈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타구였습니다.
만일, 이 타구가 홈런이나 안타가 됐다면, 체크 스윙 판정은 큰 논란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투아웃 1, 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에레디야가 KT 마무리 박영현과 끈질긴 승부를 이어갔는데, 7구째 체크 스윙이 나왔습니다.
1루심은 스윙이 아니라고 판정했지만, 영상으로 보면 배트가 돌아간 것처럼 보입니다.
기사회생한 에레디야는 볼넷을 얻었고 2사 만루에서 최정이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최정이 친공은 멀리 날아갔지만, 담장 바로 앞에서 잡혔습니다.
치는 순간에는 홈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타구였습니다.
만일, 이 타구가 홈런이나 안타가 됐다면, 체크 스윙 판정은 큰 논란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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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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