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원주, ‘제1회 소상공인 경제 포럼’ 개최 외
입력 2025.07.10 (19:45)
수정 2025.07.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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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10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제1회 성공 사례로 보는 소상공인 경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에는 강원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주요 성공 사례에 대한 전문가 특강, 소상공인 교류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원주시는 소상공업체 경영 활성화를 위해 한 달에 3번씩 경제 특강을 열 계획입니다.
원주, 호저 상수도 공급 완료…소초 추가 구축
원주시가 최근 3년간 120억 원을 들여 호저면 농어촌 생활용수 공급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호저면 대덕리와 옥산리 등 9개 지역에 상수도 배수관로 30km가 설치됐습니다.
원주시는 이달(7월)부터 2027년까지 53억 원을 들여 소초면을 대상으로 상수도 공급망을 추가 구축합니다.
영월, 시멘트공장 70대 근로자 숨져…추락 추정
어젯밤(9일) 11시 반쯤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충북 제천시 71살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해당 공장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사고가 난 공장의 하청 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창군의회, 인구 감소 극복 주민 제안 접수
평창군의회가 이달(7월) 말까지 지역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주민 제안을 접수합니다.
제안 분야는 출산 장려와 가족 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등입니다.
평창군의회는 전문가 자문과 토론회 등을 거쳐 주민 제안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포럼에는 강원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주요 성공 사례에 대한 전문가 특강, 소상공인 교류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원주시는 소상공업체 경영 활성화를 위해 한 달에 3번씩 경제 특강을 열 계획입니다.
원주, 호저 상수도 공급 완료…소초 추가 구축
원주시가 최근 3년간 120억 원을 들여 호저면 농어촌 생활용수 공급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호저면 대덕리와 옥산리 등 9개 지역에 상수도 배수관로 30km가 설치됐습니다.
원주시는 이달(7월)부터 2027년까지 53억 원을 들여 소초면을 대상으로 상수도 공급망을 추가 구축합니다.
영월, 시멘트공장 70대 근로자 숨져…추락 추정
어젯밤(9일) 11시 반쯤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충북 제천시 71살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해당 공장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사고가 난 공장의 하청 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창군의회, 인구 감소 극복 주민 제안 접수
평창군의회가 이달(7월) 말까지 지역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주민 제안을 접수합니다.
제안 분야는 출산 장려와 가족 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등입니다.
평창군의회는 전문가 자문과 토론회 등을 거쳐 주민 제안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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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원주] 원주, ‘제1회 소상공인 경제 포럼’ 개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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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0 19:45:42
- 수정2025-07-10 20:00:44

원주시는 오늘(10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제1회 성공 사례로 보는 소상공인 경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에는 강원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주요 성공 사례에 대한 전문가 특강, 소상공인 교류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원주시는 소상공업체 경영 활성화를 위해 한 달에 3번씩 경제 특강을 열 계획입니다.
원주, 호저 상수도 공급 완료…소초 추가 구축
원주시가 최근 3년간 120억 원을 들여 호저면 농어촌 생활용수 공급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호저면 대덕리와 옥산리 등 9개 지역에 상수도 배수관로 30km가 설치됐습니다.
원주시는 이달(7월)부터 2027년까지 53억 원을 들여 소초면을 대상으로 상수도 공급망을 추가 구축합니다.
영월, 시멘트공장 70대 근로자 숨져…추락 추정
어젯밤(9일) 11시 반쯤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충북 제천시 71살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해당 공장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사고가 난 공장의 하청 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창군의회, 인구 감소 극복 주민 제안 접수
평창군의회가 이달(7월) 말까지 지역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주민 제안을 접수합니다.
제안 분야는 출산 장려와 가족 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등입니다.
평창군의회는 전문가 자문과 토론회 등을 거쳐 주민 제안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포럼에는 강원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주요 성공 사례에 대한 전문가 특강, 소상공인 교류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원주시는 소상공업체 경영 활성화를 위해 한 달에 3번씩 경제 특강을 열 계획입니다.
원주, 호저 상수도 공급 완료…소초 추가 구축
원주시가 최근 3년간 120억 원을 들여 호저면 농어촌 생활용수 공급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호저면 대덕리와 옥산리 등 9개 지역에 상수도 배수관로 30km가 설치됐습니다.
원주시는 이달(7월)부터 2027년까지 53억 원을 들여 소초면을 대상으로 상수도 공급망을 추가 구축합니다.
영월, 시멘트공장 70대 근로자 숨져…추락 추정
어젯밤(9일) 11시 반쯤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충북 제천시 71살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해당 공장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사고가 난 공장의 하청 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창군의회, 인구 감소 극복 주민 제안 접수
평창군의회가 이달(7월) 말까지 지역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주민 제안을 접수합니다.
제안 분야는 출산 장려와 가족 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등입니다.
평창군의회는 전문가 자문과 토론회 등을 거쳐 주민 제안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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