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해병 특검, 이종섭 전 장관·국방부 등 압수수색
입력 2025.07.10 (09:36)
수정 2025.07.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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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병 특검이 오늘 오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자택과 국방부, 국가안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출범 뒤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해병대 수사단 조사 기록 회수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VIP 격노설'이 제기된 2023년 7월 31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자료 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해병대 수사단 조사 기록 회수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VIP 격노설'이 제기된 2023년 7월 31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자료 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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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직 해병 특검, 이종섭 전 장관·국방부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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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10 09:44:40

순직 해병 특검이 오늘 오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자택과 국방부, 국가안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출범 뒤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해병대 수사단 조사 기록 회수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VIP 격노설'이 제기된 2023년 7월 31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자료 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해병대 수사단 조사 기록 회수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VIP 격노설'이 제기된 2023년 7월 31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자료 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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