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다가구주택 불 2명 다쳐…“배터리 충전 중 화재”
입력 2025.07.06 (21:42)
수정 2025.07.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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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경남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5/07/06/70_8296749.jpg)
어제(5일) 저녁 7시쯤 거제시 장평동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와 주민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와 주민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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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다가구주택 불 2명 다쳐…“배터리 충전 중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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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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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저녁 7시쯤 거제시 장평동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와 주민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와 주민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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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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