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통상본부장 방미
입력 2025.07.04 (17:18)
수정 2025.07.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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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예고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오는 8일로 다가온 가운데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시 미국을 찾아 고위급 협의에 나섭니다.
여 본부장은 오늘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합니다.
여 본부장은 이번 주말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을 추진해 한미 관세 협상에 관한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 본부장은 오늘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합니다.
여 본부장은 이번 주말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을 추진해 한미 관세 협상에 관한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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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통상본부장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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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7:18:22
- 수정2025-07-04 17:27:47

미국이 예고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오는 8일로 다가온 가운데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시 미국을 찾아 고위급 협의에 나섭니다.
여 본부장은 오늘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합니다.
여 본부장은 이번 주말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을 추진해 한미 관세 협상에 관한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 본부장은 오늘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합니다.
여 본부장은 이번 주말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을 추진해 한미 관세 협상에 관한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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