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명확한 대한민국 영토"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30일을 맞아 개최한 기자회견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독도를 둘러싼 영토 논쟁도 많은데 '영토 분쟁'은 아니고 논쟁이 조금 있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오른손으로 싸워도 왼손은 서로 잡는다'는 말처럼 유연하고도 합리적인 태도를 가져야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30일을 맞아 개최한 기자회견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독도를 둘러싼 영토 논쟁도 많은데 '영토 분쟁'은 아니고 논쟁이 조금 있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오른손으로 싸워도 왼손은 서로 잡는다'는 말처럼 유연하고도 합리적인 태도를 가져야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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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대한민국이 실효적 지배…영토 분쟁 아냐”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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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14:01:27

이재명 대통령이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명확한 대한민국 영토"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30일을 맞아 개최한 기자회견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독도를 둘러싼 영토 논쟁도 많은데 '영토 분쟁'은 아니고 논쟁이 조금 있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오른손으로 싸워도 왼손은 서로 잡는다'는 말처럼 유연하고도 합리적인 태도를 가져야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30일을 맞아 개최한 기자회견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독도를 둘러싼 영토 논쟁도 많은데 '영토 분쟁'은 아니고 논쟁이 조금 있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오른손으로 싸워도 왼손은 서로 잡는다'는 말처럼 유연하고도 합리적인 태도를 가져야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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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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