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온열질환자 2백 명 넘어…취약계층 주의해야
입력 2025.06.24 (12:26)
수정 2025.06.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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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전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5일부터 현재까지 26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부산과 서울에서 각 1명씩 온열질환 추정 사망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신고된 온열질환 사망자는 모두 34명으로, 만성질환자나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폭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5일부터 현재까지 26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부산과 서울에서 각 1명씩 온열질환 추정 사망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신고된 온열질환 사망자는 모두 34명으로, 만성질환자나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폭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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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온열질환자 2백 명 넘어…취약계층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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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2:26:50
- 수정2025-06-24 16:46:49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전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5일부터 현재까지 26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부산과 서울에서 각 1명씩 온열질환 추정 사망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신고된 온열질환 사망자는 모두 34명으로, 만성질환자나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폭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5일부터 현재까지 26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부산과 서울에서 각 1명씩 온열질환 추정 사망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신고된 온열질환 사망자는 모두 34명으로, 만성질환자나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폭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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