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시중은행, 가계대출 등 금융권 현안 논의
입력 2025.06.23 (06:20)
수정 2025.06.2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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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국내 은행장들이 오늘 오후 은행연합회 정례이사회를 열고, 가계대출과 가상자산·배드뱅크 등 금융권 현안을 폭넓게 논의합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시중 은행에 철저한 가계대출 관리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의에선 또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채무 소각을 위해 설립 추진중인 배드뱅크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시중 은행에 철저한 가계대출 관리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의에선 또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채무 소각을 위해 설립 추진중인 배드뱅크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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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시중은행, 가계대출 등 금융권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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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23 06:26:3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국내 은행장들이 오늘 오후 은행연합회 정례이사회를 열고, 가계대출과 가상자산·배드뱅크 등 금융권 현안을 폭넓게 논의합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시중 은행에 철저한 가계대출 관리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의에선 또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채무 소각을 위해 설립 추진중인 배드뱅크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시중 은행에 철저한 가계대출 관리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의에선 또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채무 소각을 위해 설립 추진중인 배드뱅크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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