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광주 1공장 연내 가동해야”
입력 2025.06.16 (19:10)
수정 2025.06.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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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가 광주 1공장의 연내 가동을 사측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오늘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화재 피해를 입지 않은 광주 1공장의 연내 가동을 사측에 요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노조는 또, 광주공장의 함평 빛그린산단 이전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금호타이어 이사회와 정부 역할 촉구를 위한 시민 단체 연대 상경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오늘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화재 피해를 입지 않은 광주 1공장의 연내 가동을 사측에 요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노조는 또, 광주공장의 함평 빛그린산단 이전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금호타이어 이사회와 정부 역할 촉구를 위한 시민 단체 연대 상경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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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노조 “광주 1공장 연내 가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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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9:10:28
- 수정2025-06-16 19:25:23

금호타이어 노조가 광주 1공장의 연내 가동을 사측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오늘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화재 피해를 입지 않은 광주 1공장의 연내 가동을 사측에 요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노조는 또, 광주공장의 함평 빛그린산단 이전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금호타이어 이사회와 정부 역할 촉구를 위한 시민 단체 연대 상경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오늘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화재 피해를 입지 않은 광주 1공장의 연내 가동을 사측에 요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노조는 또, 광주공장의 함평 빛그린산단 이전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금호타이어 이사회와 정부 역할 촉구를 위한 시민 단체 연대 상경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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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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