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내일까지 최대 150㎜ 이상 비…6개 시군 ‘호우주의보’
입력 2025.06.13 (21:41)
수정 2025.06.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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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오늘(13일) 밤부터 내일(14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 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 지리산 부근은 100㎜ 이상이며, 남해안은 150㎜ 이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동과 통영, 사천과 거제, 고성과 남해 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창원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 지리산 부근은 100㎜ 이상이며, 남해안은 150㎜ 이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동과 통영, 사천과 거제, 고성과 남해 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창원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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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내일까지 최대 150㎜ 이상 비…6개 시군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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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21:41:55
- 수정2025-06-13 21:48:16

경남은 오늘(13일) 밤부터 내일(14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 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 지리산 부근은 100㎜ 이상이며, 남해안은 150㎜ 이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동과 통영, 사천과 거제, 고성과 남해 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창원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 지리산 부근은 100㎜ 이상이며, 남해안은 150㎜ 이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동과 통영, 사천과 거제, 고성과 남해 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창원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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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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