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정 청탁 의혹’ 건진법사 오늘 재소환
입력 2025.06.12 (12:04)
수정 2025.06.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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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부정 청탁한 의혹을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오늘 재소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 씨가 2022년 김 여사 측 휴대전화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인사 청탁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을 나타낸 정황을 다시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 씨가 2022년 김 여사 측 휴대전화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인사 청탁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을 나타낸 정황을 다시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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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부정 청탁 의혹’ 건진법사 오늘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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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2 12:04:53
- 수정2025-06-12 12:21:29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부정 청탁한 의혹을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오늘 재소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 씨가 2022년 김 여사 측 휴대전화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인사 청탁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을 나타낸 정황을 다시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 씨가 2022년 김 여사 측 휴대전화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인사 청탁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을 나타낸 정황을 다시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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