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다시 등장한 ‘오징어 물회’…동해 오징어 어획량↑
입력 2025.06.10 (12:28)
수정 2025.06.11 (15: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금어기가 해제된 뒤에도 좀처럼 잡히지 않던 동해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달 하순부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일주일간 오징어 어획량은 135톤으로 14억여 원의 어획고를 올렸고, 이는 직전 주 어획량 31톤의 4배, 어획고는 2배에 달합니다.
오징어 어획량이 늘면서 한동안 동해안 음식점에서 사라졌던 오징어 물회 메뉴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일주일간 오징어 어획량은 135톤으로 14억여 원의 어획고를 올렸고, 이는 직전 주 어획량 31톤의 4배, 어획고는 2배에 달합니다.
오징어 어획량이 늘면서 한동안 동해안 음식점에서 사라졌던 오징어 물회 메뉴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다시 등장한 ‘오징어 물회’…동해 오징어 어획량↑
-
- 입력 2025-06-10 12:28:34
- 수정2025-06-11 15:07:26

지난달 금어기가 해제된 뒤에도 좀처럼 잡히지 않던 동해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달 하순부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일주일간 오징어 어획량은 135톤으로 14억여 원의 어획고를 올렸고, 이는 직전 주 어획량 31톤의 4배, 어획고는 2배에 달합니다.
오징어 어획량이 늘면서 한동안 동해안 음식점에서 사라졌던 오징어 물회 메뉴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일주일간 오징어 어획량은 135톤으로 14억여 원의 어획고를 올렸고, 이는 직전 주 어획량 31톤의 4배, 어획고는 2배에 달합니다.
오징어 어획량이 늘면서 한동안 동해안 음식점에서 사라졌던 오징어 물회 메뉴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