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실업계고 2곳,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입력 2025.06.05 (19:58)
수정 2025.06.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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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실업계고 2곳이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습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기업과 협약을 맺고 정주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대구는 영남공고, 경북은 경북기계금속고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학교는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아 학과 개편과 교사 연수, 교육과정 개발 등을 거쳐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기업과 협약을 맺고 정주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대구는 영남공고, 경북은 경북기계금속고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학교는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아 학과 개편과 교사 연수, 교육과정 개발 등을 거쳐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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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실업계고 2곳,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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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9:58:25
- 수정2025-06-05 20:11:47

대구·경북 실업계고 2곳이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습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기업과 협약을 맺고 정주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대구는 영남공고, 경북은 경북기계금속고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학교는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아 학과 개편과 교사 연수, 교육과정 개발 등을 거쳐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기업과 협약을 맺고 정주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대구는 영남공고, 경북은 경북기계금속고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학교는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아 학과 개편과 교사 연수, 교육과정 개발 등을 거쳐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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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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