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수창청춘맨숀 ‘청춘의 봄’
입력 2025.06.05 (19:42)
수정 2025.06.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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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창청춘맨숀에서 활동하는 4개의 청년예술단체와 참여 시민이 공동 제작한 '청춘의 봄' 시민참여형 창작프로그램 "시민창작아트워크"를 통해 펼쳐진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세대가 모여 창작의 에너지를 꽃피우는 여정을 담아냈다.
일상의 소리들을 예술로 표현한 사운드아트부터 청년의 꿈을 담아낸 회화와 목공예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특히 참여 시민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느끼고, 스스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며 창작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한다.
일상의 소리들을 예술로 표현한 사운드아트부터 청년의 꿈을 담아낸 회화와 목공예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특히 참여 시민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느끼고, 스스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며 창작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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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수창청춘맨숀 ‘청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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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9:42:30
- 수정2025-06-05 20:11:47

대구 수창청춘맨숀에서 활동하는 4개의 청년예술단체와 참여 시민이 공동 제작한 '청춘의 봄' 시민참여형 창작프로그램 "시민창작아트워크"를 통해 펼쳐진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세대가 모여 창작의 에너지를 꽃피우는 여정을 담아냈다.
일상의 소리들을 예술로 표현한 사운드아트부터 청년의 꿈을 담아낸 회화와 목공예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특히 참여 시민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느끼고, 스스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며 창작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한다.
일상의 소리들을 예술로 표현한 사운드아트부터 청년의 꿈을 담아낸 회화와 목공예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특히 참여 시민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느끼고, 스스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며 창작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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