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울릉, “강릉-울릉 여객선 허가 연장 협의”

입력 2025.06.05 (07:53) 수정 2025.06.05 (07: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울릉 여객선 운항이 이달(6월) 중단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남한권 울릉군수와 이상식 군의장이 어제(4일) 강릉시청에서 김홍규 시장과 최익순 시의장을 만나, 여객선 선사의 어항시설 점사용 허가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울릉, “강릉-울릉 여객선 허가 연장 협의”
    • 입력 2025-06-05 07:53:10
    • 수정2025-06-05 07:56:58
    뉴스광장(춘천)
강릉~울릉 여객선 운항이 이달(6월) 중단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남한권 울릉군수와 이상식 군의장이 어제(4일) 강릉시청에서 김홍규 시장과 최익순 시의장을 만나, 여객선 선사의 어항시설 점사용 허가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