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대표 출국금지·압수수색…“사실 아냐”
입력 2025.06.05 (06:46)
수정 2025.06.0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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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여론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리박스쿨 손 모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5시간 넘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리박스쿨은 최근 댓글 조작팀을 운영해 여론을 조작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리박스쿨 측은 혐의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허위 보도에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리박스쿨 손 모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5시간 넘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리박스쿨은 최근 댓글 조작팀을 운영해 여론을 조작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리박스쿨 측은 혐의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허위 보도에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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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박스쿨’ 대표 출국금지·압수수색…“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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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06:46:19
- 수정2025-06-05 06:52:28

보수 성향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여론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리박스쿨 손 모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5시간 넘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리박스쿨은 최근 댓글 조작팀을 운영해 여론을 조작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리박스쿨 측은 혐의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허위 보도에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리박스쿨 손 모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5시간 넘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리박스쿨은 최근 댓글 조작팀을 운영해 여론을 조작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리박스쿨 측은 혐의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허위 보도에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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