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여자친구 제자 협박 교사 송치
입력 2025.06.03 (09:13)
수정 2025.06.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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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은 여자친구의 제자를 야산으로 데려가 협박한 청주의 한 중학교 교사 A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옥천에서 여자친구의 제자인 중학생 2명을 차례로 차에 태워 근처 야산으로 데려가 폭언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두 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인 담임교사를 희롱했다고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3월, A 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옥천에서 여자친구의 제자인 중학생 2명을 차례로 차에 태워 근처 야산으로 데려가 폭언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두 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인 담임교사를 희롱했다고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3월, A 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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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청, 여자친구 제자 협박 교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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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9:13:03
- 수정2025-06-03 09:19:53

충청북도경찰청은 여자친구의 제자를 야산으로 데려가 협박한 청주의 한 중학교 교사 A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옥천에서 여자친구의 제자인 중학생 2명을 차례로 차에 태워 근처 야산으로 데려가 폭언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두 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인 담임교사를 희롱했다고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3월, A 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옥천에서 여자친구의 제자인 중학생 2명을 차례로 차에 태워 근처 야산으로 데려가 폭언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두 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인 담임교사를 희롱했다고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3월, A 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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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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