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살인미수 혐의 구속 송치
입력 2025.06.03 (07:59)
수정 2025.06.03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5일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서 연인인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하고, 피해 여성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남성은 여성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5일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서 연인인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하고, 피해 여성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남성은 여성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인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살인미수 혐의 구속 송치
-
- 입력 2025-06-03 07:59:35
- 수정2025-06-03 08:05:42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5일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서 연인인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하고, 피해 여성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남성은 여성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5일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서 연인인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하고, 피해 여성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남성은 여성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고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