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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부정선거 오인 신고…선관위 “정상 작업”

입력 2025.05.31 (21:35) 수정 2025.05.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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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부정선거를 시도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와 대전 둔산경찰서는 어젯밤 대전 유성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봉인된 투표함을 뜯어 출처를 알 수 없는 투표용지를 쏟아 넣는 모습이 CCTV로 확인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확인 결과 관외 투표지 봉투를 투표함에 모으는 정상적인 작업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CCTV 영상을 통해 부정선거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며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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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 부정선거 오인 신고…선관위 “정상 작업”
    • 입력 2025-05-31 21:35:29
    • 수정2025-05-31 21:47:26
    뉴스9(대전)
대전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부정선거를 시도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와 대전 둔산경찰서는 어젯밤 대전 유성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봉인된 투표함을 뜯어 출처를 알 수 없는 투표용지를 쏟아 넣는 모습이 CCTV로 확인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확인 결과 관외 투표지 봉투를 투표함에 모으는 정상적인 작업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CCTV 영상을 통해 부정선거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며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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