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문수, 충북서 막판 유세전
입력 2025.05.30 (19:40)
수정 2025.05.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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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본 투표 나흘 전인 오늘,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이 충북을 찾아 막판 표심 몰이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충주를 방문해 일 잘하는 대통령 후보와 충주 사위 임을 강조하면서 세 확장에 나섰고, 내일 오후에는 청주에서 지역 표심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충주를 찾아 항공 물류단지와 첨단 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고, 제천에서도 유세를 이어가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충주를 방문해 일 잘하는 대통령 후보와 충주 사위 임을 강조하면서 세 확장에 나섰고, 내일 오후에는 청주에서 지역 표심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충주를 찾아 항공 물류단지와 첨단 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고, 제천에서도 유세를 이어가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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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김문수, 충북서 막판 유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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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40:57
- 수정2025-05-30 19:46:16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본 투표 나흘 전인 오늘,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이 충북을 찾아 막판 표심 몰이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충주를 방문해 일 잘하는 대통령 후보와 충주 사위 임을 강조하면서 세 확장에 나섰고, 내일 오후에는 청주에서 지역 표심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충주를 찾아 항공 물류단지와 첨단 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고, 제천에서도 유세를 이어가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충주를 방문해 일 잘하는 대통령 후보와 충주 사위 임을 강조하면서 세 확장에 나섰고, 내일 오후에는 청주에서 지역 표심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충주를 찾아 항공 물류단지와 첨단 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고, 제천에서도 유세를 이어가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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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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