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시상식 ‘마마 어워즈’, 7년 만에 홍콩서 개최
입력 2025.05.29 (10:36)
수정 2025.05.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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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글로벌 K-팝 시상식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7년 만에 열립니다.
CJ ENM은 오는 11월 28일부터 이틀 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를 연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마마 어워즈는 지난 1999년 시작한 시상식으로, 홍콩에서는 지난 2018년에 마지막으로 열렸습니다.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은 지난 3월 개장했으며, 최대 5만명을 수용하는 대형 시설입니다.
CJ ENM 측은 “홍콩은 전세계 K-팝 팬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허브”라며 “마마 어워즈는 올해 오랜만에 중화권을 찾아 또 하나의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J ENM 제공]
CJ ENM은 오는 11월 28일부터 이틀 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를 연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마마 어워즈는 지난 1999년 시작한 시상식으로, 홍콩에서는 지난 2018년에 마지막으로 열렸습니다.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은 지난 3월 개장했으며, 최대 5만명을 수용하는 대형 시설입니다.
CJ ENM 측은 “홍콩은 전세계 K-팝 팬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허브”라며 “마마 어워즈는 올해 오랜만에 중화권을 찾아 또 하나의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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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시상식 ‘마마 어워즈’, 7년 만에 홍콩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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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10:36:22
- 수정2025-05-29 10:47:46

홍콩에서 글로벌 K-팝 시상식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7년 만에 열립니다.
CJ ENM은 오는 11월 28일부터 이틀 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를 연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마마 어워즈는 지난 1999년 시작한 시상식으로, 홍콩에서는 지난 2018년에 마지막으로 열렸습니다.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은 지난 3월 개장했으며, 최대 5만명을 수용하는 대형 시설입니다.
CJ ENM 측은 “홍콩은 전세계 K-팝 팬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허브”라며 “마마 어워즈는 올해 오랜만에 중화권을 찾아 또 하나의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J ENM 제공]
CJ ENM은 오는 11월 28일부터 이틀 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를 연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마마 어워즈는 지난 1999년 시작한 시상식으로, 홍콩에서는 지난 2018년에 마지막으로 열렸습니다.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은 지난 3월 개장했으며, 최대 5만명을 수용하는 대형 시설입니다.
CJ ENM 측은 “홍콩은 전세계 K-팝 팬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허브”라며 “마마 어워즈는 올해 오랜만에 중화권을 찾아 또 하나의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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