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 “괴물 국가로 가고 있다” 김문수, 토론 끝나고 또 이낙연 언급하며
입력 2025.05.28 (00:25)
수정 2025.05.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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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반드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TV 토론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뭉친다는 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토론회에서)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해서도 말했지만, 괴물 국가로 가고 있다. 당이 전부 힘을 합쳐야 하지 않느냐. 이 전 총리가 오죽하면 그런 말을 했겠냐"며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 TV 토론에서 이낙연 전 총리를 4차례나 언급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TV 토론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뭉친다는 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토론회에서)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해서도 말했지만, 괴물 국가로 가고 있다. 당이 전부 힘을 합쳐야 하지 않느냐. 이 전 총리가 오죽하면 그런 말을 했겠냐"며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 TV 토론에서 이낙연 전 총리를 4차례나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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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토론] “괴물 국가로 가고 있다” 김문수, 토론 끝나고 또 이낙연 언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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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8 00:26:42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반드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TV 토론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뭉친다는 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토론회에서)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해서도 말했지만, 괴물 국가로 가고 있다. 당이 전부 힘을 합쳐야 하지 않느냐. 이 전 총리가 오죽하면 그런 말을 했겠냐"며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 TV 토론에서 이낙연 전 총리를 4차례나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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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어제(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TV 토론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뭉친다는 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토론회에서)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해서도 말했지만, 괴물 국가로 가고 있다. 당이 전부 힘을 합쳐야 하지 않느냐. 이 전 총리가 오죽하면 그런 말을 했겠냐"며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 TV 토론에서 이낙연 전 총리를 4차례나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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