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24일) 경기 서부권 돌며 ‘기술 대전환’ 비전 제시
입력 2025.05.24 (09:58)
수정 2025.05.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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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24일) 경기권에서 유세를 돌며 혁신 산업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가 첨단산업의 심장부이자 미래 성장 거점인 ‘혁신산업 지대’ 경기 서부에서 유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술 대전환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 부천을 찾아서는 ‘바이오 메카 첨단 복합 단지 조성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약’을 강조하고, 안양에서는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와 4차 산업혁명의 거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또, 시흥을 방문해 ‘바이오 특화 단지 조성과 국가 연구기관 유치’를 약속하고, 안산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미래 산업도시 재편의 비전’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가 찾은 경기 서부는 대한민국 산업 전환의 선도 축”이라며 “기존 제조업에 R&D와 AI를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기업, 시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올해 첫 투표권을 가지게 된 고3 학생들과도 만납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젠지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 Z세대)와 소통하는 것”이라며 “‘12.3 계엄’ 이후 내란의 위기와 민주주의 회복을 지켜본 고3 세대와 소통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가 첨단산업의 심장부이자 미래 성장 거점인 ‘혁신산업 지대’ 경기 서부에서 유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술 대전환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 부천을 찾아서는 ‘바이오 메카 첨단 복합 단지 조성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약’을 강조하고, 안양에서는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와 4차 산업혁명의 거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또, 시흥을 방문해 ‘바이오 특화 단지 조성과 국가 연구기관 유치’를 약속하고, 안산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미래 산업도시 재편의 비전’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가 찾은 경기 서부는 대한민국 산업 전환의 선도 축”이라며 “기존 제조업에 R&D와 AI를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기업, 시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올해 첫 투표권을 가지게 된 고3 학생들과도 만납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젠지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 Z세대)와 소통하는 것”이라며 “‘12.3 계엄’ 이후 내란의 위기와 민주주의 회복을 지켜본 고3 세대와 소통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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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4 09:58:5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24일) 경기권에서 유세를 돌며 혁신 산업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가 첨단산업의 심장부이자 미래 성장 거점인 ‘혁신산업 지대’ 경기 서부에서 유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술 대전환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 부천을 찾아서는 ‘바이오 메카 첨단 복합 단지 조성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약’을 강조하고, 안양에서는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와 4차 산업혁명의 거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또, 시흥을 방문해 ‘바이오 특화 단지 조성과 국가 연구기관 유치’를 약속하고, 안산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미래 산업도시 재편의 비전’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가 찾은 경기 서부는 대한민국 산업 전환의 선도 축”이라며 “기존 제조업에 R&D와 AI를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기업, 시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올해 첫 투표권을 가지게 된 고3 학생들과도 만납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젠지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 Z세대)와 소통하는 것”이라며 “‘12.3 계엄’ 이후 내란의 위기와 민주주의 회복을 지켜본 고3 세대와 소통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가 첨단산업의 심장부이자 미래 성장 거점인 ‘혁신산업 지대’ 경기 서부에서 유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술 대전환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 부천을 찾아서는 ‘바이오 메카 첨단 복합 단지 조성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약’을 강조하고, 안양에서는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와 4차 산업혁명의 거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또, 시흥을 방문해 ‘바이오 특화 단지 조성과 국가 연구기관 유치’를 약속하고, 안산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미래 산업도시 재편의 비전’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가 찾은 경기 서부는 대한민국 산업 전환의 선도 축”이라며 “기존 제조업에 R&D와 AI를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기업, 시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올해 첫 투표권을 가지게 된 고3 학생들과도 만납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젠지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 Z세대)와 소통하는 것”이라며 “‘12.3 계엄’ 이후 내란의 위기와 민주주의 회복을 지켜본 고3 세대와 소통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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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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