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확정
입력 2025.05.15 (17:15)
수정 2025.05.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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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을 횡령하고 회사에 피해를 준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전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최 전 회장은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 허위 급여 지급 등의 명목으로 SK네트웍스 등 계열사 6곳에서 2천235억 원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전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최 전 회장은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 허위 급여 지급 등의 명목으로 SK네트웍스 등 계열사 6곳에서 2천235억 원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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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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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17:15:39
- 수정2025-05-15 17:22:20

회삿돈을 횡령하고 회사에 피해를 준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전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최 전 회장은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 허위 급여 지급 등의 명목으로 SK네트웍스 등 계열사 6곳에서 2천235억 원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전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최 전 회장은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 허위 급여 지급 등의 명목으로 SK네트웍스 등 계열사 6곳에서 2천235억 원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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