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울산선대위 발족
입력 2025.05.13 (23:07)
수정 2025.05.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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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에서 당명을 변경한 민주노동당이 권영국 대선 후보의 울산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권 후보가 거대 보수 양당의 기득권 체제를 뚫고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라며, "노동자와 농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취약한 지역의 공공의료와 무상 돌봄, 공공교통을 실현할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권 후보가 거대 보수 양당의 기득권 체제를 뚫고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라며, "노동자와 농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취약한 지역의 공공의료와 무상 돌봄, 공공교통을 실현할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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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울산선대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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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23:07:07
- 수정2025-05-13 23:46:38
정의당에서 당명을 변경한 민주노동당이 권영국 대선 후보의 울산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권 후보가 거대 보수 양당의 기득권 체제를 뚫고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라며, "노동자와 농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취약한 지역의 공공의료와 무상 돌봄, 공공교통을 실현할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권 후보가 거대 보수 양당의 기득권 체제를 뚫고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라며, "노동자와 농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취약한 지역의 공공의료와 무상 돌봄, 공공교통을 실현할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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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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