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노조 “민주당·현대차가 GGM 갈등 해결해야”
입력 2025.05.13 (19:25)
수정 2025.05.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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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갈등을 겪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민주당이 주도해 만든 첫 번째 지역상생형일자리"이라며 노동3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정치적 결단과 조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또 현대자동차를 향해서도 "현대차가 실질 지배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합당한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또 현대자동차를 향해서도 "현대차가 실질 지배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합당한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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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M 노조 “민주당·현대차가 GGM 갈등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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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19:25:06
- 수정2025-05-13 20:26:06

노사 갈등을 겪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민주당이 주도해 만든 첫 번째 지역상생형일자리"이라며 노동3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정치적 결단과 조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또 현대자동차를 향해서도 "현대차가 실질 지배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합당한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또 현대자동차를 향해서도 "현대차가 실질 지배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합당한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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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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