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아린, 소속사 떠나…“팀 활동은 함께”
입력 2025.05.08 (09:47)
수정 2025.05.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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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와 아린이 지난 10년간 몸담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납니다.
W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유아와 아린의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나머지 멤버 효정, 미미, 승희, 유빈은 재계약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멤버 유아와 아린은 전속계약 종료 후에도 오마이걸 팀 활동은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마이걸은 2015년 ‘큐피드’(CUPID)로 데뷔해 ‘비밀정원’, ‘살짝 설렜어’, ‘돌핀’(Dolphin), ‘던 던 댄스’(Dun Dun Dance) 등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사진 출처 : 알비더블유·WM엔터테인먼트 제공]
W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유아와 아린의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나머지 멤버 효정, 미미, 승희, 유빈은 재계약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멤버 유아와 아린은 전속계약 종료 후에도 오마이걸 팀 활동은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마이걸은 2015년 ‘큐피드’(CUPID)로 데뷔해 ‘비밀정원’, ‘살짝 설렜어’, ‘돌핀’(Dolphin), ‘던 던 댄스’(Dun Dun Dance) 등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사진 출처 : 알비더블유·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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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09:47:30
- 수정2025-05-08 09:57:21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와 아린이 지난 10년간 몸담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납니다.
W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유아와 아린의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나머지 멤버 효정, 미미, 승희, 유빈은 재계약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멤버 유아와 아린은 전속계약 종료 후에도 오마이걸 팀 활동은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마이걸은 2015년 ‘큐피드’(CUPID)로 데뷔해 ‘비밀정원’, ‘살짝 설렜어’, ‘돌핀’(Dolphin), ‘던 던 댄스’(Dun Dun Dance) 등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사진 출처 : 알비더블유·WM엔터테인먼트 제공]
W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유아와 아린의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나머지 멤버 효정, 미미, 승희, 유빈은 재계약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멤버 유아와 아린은 전속계약 종료 후에도 오마이걸 팀 활동은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마이걸은 2015년 ‘큐피드’(CUPID)로 데뷔해 ‘비밀정원’, ‘살짝 설렜어’, ‘돌핀’(Dolphin), ‘던 던 댄스’(Dun Dun Dance) 등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사진 출처 : 알비더블유·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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