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창설 57주년 기념식’ 함안서 열려
입력 2025.05.01 (19:32)
수정 2025.05.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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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창설 57주년 기념식'이 오늘(1일) 함안군 군북면 육군 39보병사단 충무아트홀에서 예비군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순직한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박완수 경남지사는 예비군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기대를 전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순직한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박완수 경남지사는 예비군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기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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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군 창설 57주년 기념식’ 함안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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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19:32:04
- 수정2025-05-01 19:47:19

'예비군 창설 57주년 기념식'이 오늘(1일) 함안군 군북면 육군 39보병사단 충무아트홀에서 예비군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순직한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박완수 경남지사는 예비군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기대를 전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순직한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박완수 경남지사는 예비군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기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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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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