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건조특보’ 산불 주의…모레 비 예보
입력 2025.04.29 (18:28)
수정 2025.04.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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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풍속 초속 15미터를 웃도는 강한 바람에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돼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방에 내려진 건조 특보는 목요일인 모레,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제 일어난 대구 함지산 산불은 발생 23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으며, 축구장 360개가 넘는 면적이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방에 내려진 건조 특보는 목요일인 모레,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제 일어난 대구 함지산 산불은 발생 23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으며, 축구장 360개가 넘는 면적이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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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에 건조특보’ 산불 주의…모레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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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8:28:03
- 수정2025-04-29 18:33:23

순간 풍속 초속 15미터를 웃도는 강한 바람에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돼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방에 내려진 건조 특보는 목요일인 모레,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제 일어난 대구 함지산 산불은 발생 23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으며, 축구장 360개가 넘는 면적이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방에 내려진 건조 특보는 목요일인 모레,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제 일어난 대구 함지산 산불은 발생 23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으며, 축구장 360개가 넘는 면적이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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