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앞 ‘최동원 동상’ 12년 만에 새 단장
입력 2025.04.25 (22:02)
수정 2025.04.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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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야구장 앞에 설치한 지 12년이 지난 '최동원 동상'이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최동원 동상은 2013년 9월 14일 설치 이후 비바람으로 변색한 데다 곰팡이가 퍼지는 등 정비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최동원 후원회는 재정 상황으로 복구를 미뤄오다 최근 후원금 천2백만 원을 모금해 정비를 마쳤습니다.
최동원 동상은 2013년 9월 14일 설치 이후 비바람으로 변색한 데다 곰팡이가 퍼지는 등 정비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최동원 후원회는 재정 상황으로 복구를 미뤄오다 최근 후원금 천2백만 원을 모금해 정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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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야구장 앞 ‘최동원 동상’ 12년 만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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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22:02:37
- 수정2025-04-25 22:07:33

부산 사직야구장 앞에 설치한 지 12년이 지난 '최동원 동상'이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최동원 동상은 2013년 9월 14일 설치 이후 비바람으로 변색한 데다 곰팡이가 퍼지는 등 정비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최동원 후원회는 재정 상황으로 복구를 미뤄오다 최근 후원금 천2백만 원을 모금해 정비를 마쳤습니다.
최동원 동상은 2013년 9월 14일 설치 이후 비바람으로 변색한 데다 곰팡이가 퍼지는 등 정비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최동원 후원회는 재정 상황으로 복구를 미뤄오다 최근 후원금 천2백만 원을 모금해 정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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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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