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2+2 관세 협상’ 위해 오늘 출국
입력 2025.04.22 (06:23)
수정 2025.04.2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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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이른바 '2+2 관세 협상'을 위해 오늘 오전 미국 방문길에 오릅니다.
최 부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공동 수석대표를 맡은 정부 합동 대표단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 밤,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를 면담합니다.
최 부총리가 미국 측 관세 협상을 총괄하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국의 전반적인 입장을 교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최 부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공동 수석대표를 맡은 정부 합동 대표단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 밤,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를 면담합니다.
최 부총리가 미국 측 관세 협상을 총괄하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국의 전반적인 입장을 교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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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부총리, ‘2+2 관세 협상’ 위해 오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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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06:23:46
- 수정2025-04-22 06:27:26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이른바 '2+2 관세 협상'을 위해 오늘 오전 미국 방문길에 오릅니다.
최 부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공동 수석대표를 맡은 정부 합동 대표단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 밤,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를 면담합니다.
최 부총리가 미국 측 관세 협상을 총괄하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국의 전반적인 입장을 교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최 부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공동 수석대표를 맡은 정부 합동 대표단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 밤,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를 면담합니다.
최 부총리가 미국 측 관세 협상을 총괄하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국의 전반적인 입장을 교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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