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빅텐트론은 악재, 이재명·한동훈 배제해야”
입력 2025.04.17 (19:09)
수정 2025.04.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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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이른바 '반명 빅텐트론'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열린 아시아포럼21 토론회에서, 국민들이 지금까지 묻지마식 통합에는 감동하지 않았다면서, 보수진영의 '악재 중의 초 악재'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를 진흙탕으로 만든 법률가와 이재명·한동훈은 배제해야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데이터 등 신산업을 내세우는 자신이 적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경북 신공항에 대해선 '장밋빛 홍보'가 많았다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열린 아시아포럼21 토론회에서, 국민들이 지금까지 묻지마식 통합에는 감동하지 않았다면서, 보수진영의 '악재 중의 초 악재'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를 진흙탕으로 만든 법률가와 이재명·한동훈은 배제해야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데이터 등 신산업을 내세우는 자신이 적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경북 신공항에 대해선 '장밋빛 홍보'가 많았다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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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빅텐트론은 악재, 이재명·한동훈 배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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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19:09:15
- 수정2025-04-17 19:59:52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이른바 '반명 빅텐트론'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열린 아시아포럼21 토론회에서, 국민들이 지금까지 묻지마식 통합에는 감동하지 않았다면서, 보수진영의 '악재 중의 초 악재'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를 진흙탕으로 만든 법률가와 이재명·한동훈은 배제해야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데이터 등 신산업을 내세우는 자신이 적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경북 신공항에 대해선 '장밋빛 홍보'가 많았다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열린 아시아포럼21 토론회에서, 국민들이 지금까지 묻지마식 통합에는 감동하지 않았다면서, 보수진영의 '악재 중의 초 악재'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를 진흙탕으로 만든 법률가와 이재명·한동훈은 배제해야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데이터 등 신산업을 내세우는 자신이 적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경북 신공항에 대해선 '장밋빛 홍보'가 많았다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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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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