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내일 오후 5시 퇴거
입력 2025.04.10 (17:16)
수정 2025.04.10 (17: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합니다.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오늘(10일) 내일 오후 5시에 퇴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미 사저로 짐 일부를 옮기고 있으며, 관저에서 키우던 반려동물 11마리도 함께 데리고 갈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경호 문제로 주민 불편이 우려되고 반려동물이 많은 탓에 차후 단독주택으로 사저를 옮기는 방안도 고려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오늘(10일) 내일 오후 5시에 퇴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미 사저로 짐 일부를 옮기고 있으며, 관저에서 키우던 반려동물 11마리도 함께 데리고 갈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경호 문제로 주민 불편이 우려되고 반려동물이 많은 탓에 차후 단독주택으로 사저를 옮기는 방안도 고려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전 대통령, 내일 오후 5시 퇴거
-
- 입력 2025-04-10 17:16:34
- 수정2025-04-10 17:22:28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합니다.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오늘(10일) 내일 오후 5시에 퇴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미 사저로 짐 일부를 옮기고 있으며, 관저에서 키우던 반려동물 11마리도 함께 데리고 갈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경호 문제로 주민 불편이 우려되고 반려동물이 많은 탓에 차후 단독주택으로 사저를 옮기는 방안도 고려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오늘(10일) 내일 오후 5시에 퇴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미 사저로 짐 일부를 옮기고 있으며, 관저에서 키우던 반려동물 11마리도 함께 데리고 갈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경호 문제로 주민 불편이 우려되고 반려동물이 많은 탓에 차후 단독주택으로 사저를 옮기는 방안도 고려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