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4.09 (19:48)
수정 2025.04.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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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7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8명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거나 저울질 중입니다.
당내 경선의 경우, 공직에서 물러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차기 지방선거와 본인들의 당내 입지를 위한 정치적 셈법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정, 도정을 한 달 가까이 떠넘기고 대선 판을 넘보는 것에 곱지 않은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 출구가 보이지 않는 민생 경제, 그 책임은 누가 질까요?
뉴스 마칩니다.
당내 경선의 경우, 공직에서 물러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차기 지방선거와 본인들의 당내 입지를 위한 정치적 셈법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정, 도정을 한 달 가까이 떠넘기고 대선 판을 넘보는 것에 곱지 않은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 출구가 보이지 않는 민생 경제, 그 책임은 누가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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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9 19:59:26

전국 광역단체장 17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8명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거나 저울질 중입니다.
당내 경선의 경우, 공직에서 물러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차기 지방선거와 본인들의 당내 입지를 위한 정치적 셈법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정, 도정을 한 달 가까이 떠넘기고 대선 판을 넘보는 것에 곱지 않은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 출구가 보이지 않는 민생 경제, 그 책임은 누가 질까요?
뉴스 마칩니다.
당내 경선의 경우, 공직에서 물러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차기 지방선거와 본인들의 당내 입지를 위한 정치적 셈법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정, 도정을 한 달 가까이 떠넘기고 대선 판을 넘보는 것에 곱지 않은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 출구가 보이지 않는 민생 경제, 그 책임은 누가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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