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강진 사망자 3500명…건물 5200채 피해
입력 2025.04.06 (17:07)
수정 2025.04.06 (17: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약 3천500명으로 늘었습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사망자 수가 3천471명, 부상자 수가 4천671명, 실종자는 214명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이번 지진으로 건물 5천223채, 주요 고속도로 184곳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지진 영향으로 방콕 감사원 신청사 공사 현장이 무너진 태국에서는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사원 붕괴 현장에서만 17명이 사망했고, 77명이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사망자 수가 3천471명, 부상자 수가 4천671명, 실종자는 214명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이번 지진으로 건물 5천223채, 주요 고속도로 184곳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지진 영향으로 방콕 감사원 신청사 공사 현장이 무너진 태국에서는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사원 붕괴 현장에서만 17명이 사망했고, 77명이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얀마 강진 사망자 3500명…건물 5200채 피해
-
- 입력 2025-04-06 17:07:33
- 수정2025-04-06 17:12:58

지난달 28일 발생한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약 3천500명으로 늘었습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사망자 수가 3천471명, 부상자 수가 4천671명, 실종자는 214명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이번 지진으로 건물 5천223채, 주요 고속도로 184곳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지진 영향으로 방콕 감사원 신청사 공사 현장이 무너진 태국에서는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사원 붕괴 현장에서만 17명이 사망했고, 77명이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사망자 수가 3천471명, 부상자 수가 4천671명, 실종자는 214명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이번 지진으로 건물 5천223채, 주요 고속도로 184곳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지진 영향으로 방콕 감사원 신청사 공사 현장이 무너진 태국에서는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사원 붕괴 현장에서만 17명이 사망했고, 77명이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