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산불 현장 합동 감식…발화 원인 조사
입력 2025.04.04 (21:54)
수정 2025.04.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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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 울주군 산불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온양읍에서 시작된 산불의 최초 발화 추정지에서 현장 감식이 진행됐고, 산불 용의자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옥천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입 통제선이 설치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야산.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 등이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증거물은 있는지 불길은 어느 방향으로 번졌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경찰 등 산불 합동감식반은 약 30분 정도 최초 발화 지점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울주군 온양읍 산불은 용접 불티가 튀면서 시작된 걸로 추정됩니다.
[산불 최초 신고 주민 : "신고하기 전에는 연기가 '팍' 올라오더라고, 집 뒤에서. 저 밭에 불이 튀어가면서 연기가 올라왔지."]
경찰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대로 농막에서 용접 작업을 한 60대 용의자를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박영호/울주경찰서 형사과장 : "용접으로 인해서 발화됐는지, 아니면 다른 원인 관계가 있었는지…."]
지난달 25일 울주군 언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등산로 주변을 탐문하고 CCTV를 분석하고 있는 경찰은 제보자에게 포상금 지급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7일에는 산불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여 구체적인 발화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울산 울주군에서 나흘 간격으로 발생한 두 차례 산불로 진화대원 2명이 다치고 일부 주택과 창고가 불타는 한편 산림 1,000ha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산불 피해자에게 2년간 LH 공공임대주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KBS 뉴스 김옥천입니다.
촬영기자:최진백
울산 울주군 산불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온양읍에서 시작된 산불의 최초 발화 추정지에서 현장 감식이 진행됐고, 산불 용의자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옥천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입 통제선이 설치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야산.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 등이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증거물은 있는지 불길은 어느 방향으로 번졌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경찰 등 산불 합동감식반은 약 30분 정도 최초 발화 지점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울주군 온양읍 산불은 용접 불티가 튀면서 시작된 걸로 추정됩니다.
[산불 최초 신고 주민 : "신고하기 전에는 연기가 '팍' 올라오더라고, 집 뒤에서. 저 밭에 불이 튀어가면서 연기가 올라왔지."]
경찰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대로 농막에서 용접 작업을 한 60대 용의자를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박영호/울주경찰서 형사과장 : "용접으로 인해서 발화됐는지, 아니면 다른 원인 관계가 있었는지…."]
지난달 25일 울주군 언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등산로 주변을 탐문하고 CCTV를 분석하고 있는 경찰은 제보자에게 포상금 지급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7일에는 산불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여 구체적인 발화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울산 울주군에서 나흘 간격으로 발생한 두 차례 산불로 진화대원 2명이 다치고 일부 주택과 창고가 불타는 한편 산림 1,000ha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산불 피해자에게 2년간 LH 공공임대주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KBS 뉴스 김옥천입니다.
촬영기자:최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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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 산불 현장 합동 감식…발화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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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4 22:12:37

[앵커]
울산 울주군 산불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온양읍에서 시작된 산불의 최초 발화 추정지에서 현장 감식이 진행됐고, 산불 용의자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옥천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입 통제선이 설치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야산.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 등이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증거물은 있는지 불길은 어느 방향으로 번졌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경찰 등 산불 합동감식반은 약 30분 정도 최초 발화 지점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울주군 온양읍 산불은 용접 불티가 튀면서 시작된 걸로 추정됩니다.
[산불 최초 신고 주민 : "신고하기 전에는 연기가 '팍' 올라오더라고, 집 뒤에서. 저 밭에 불이 튀어가면서 연기가 올라왔지."]
경찰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대로 농막에서 용접 작업을 한 60대 용의자를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박영호/울주경찰서 형사과장 : "용접으로 인해서 발화됐는지, 아니면 다른 원인 관계가 있었는지…."]
지난달 25일 울주군 언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등산로 주변을 탐문하고 CCTV를 분석하고 있는 경찰은 제보자에게 포상금 지급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7일에는 산불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여 구체적인 발화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울산 울주군에서 나흘 간격으로 발생한 두 차례 산불로 진화대원 2명이 다치고 일부 주택과 창고가 불타는 한편 산림 1,000ha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산불 피해자에게 2년간 LH 공공임대주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KBS 뉴스 김옥천입니다.
촬영기자:최진백
울산 울주군 산불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온양읍에서 시작된 산불의 최초 발화 추정지에서 현장 감식이 진행됐고, 산불 용의자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옥천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입 통제선이 설치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야산.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 등이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증거물은 있는지 불길은 어느 방향으로 번졌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경찰 등 산불 합동감식반은 약 30분 정도 최초 발화 지점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울주군 온양읍 산불은 용접 불티가 튀면서 시작된 걸로 추정됩니다.
[산불 최초 신고 주민 : "신고하기 전에는 연기가 '팍' 올라오더라고, 집 뒤에서. 저 밭에 불이 튀어가면서 연기가 올라왔지."]
경찰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대로 농막에서 용접 작업을 한 60대 용의자를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박영호/울주경찰서 형사과장 : "용접으로 인해서 발화됐는지, 아니면 다른 원인 관계가 있었는지…."]
지난달 25일 울주군 언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등산로 주변을 탐문하고 CCTV를 분석하고 있는 경찰은 제보자에게 포상금 지급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7일에는 산불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여 구체적인 발화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울산 울주군에서 나흘 간격으로 발생한 두 차례 산불로 진화대원 2명이 다치고 일부 주택과 창고가 불타는 한편 산림 1,000ha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산불 피해자에게 2년간 LH 공공임대주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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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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