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행 “집회·시위로 인명피해 없도록 질서 유지” 긴급지시

입력 2025.04.04 (11:44) 수정 2025.04.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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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4일) 집회와 시위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행정안전부에 긴급 지시했습니다.

한 대행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정부서울청사 1층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집회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경찰청에는 "집회·시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법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예기치 못한 폭력 사태 등을 미리 차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한 대행은 또한 "이제 국민의 시간"이라며 "우리 헌정질서에 따라 내려진 결과인 만큼, 결과를 수용하고 평화로운 의사 표현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는 발언을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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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대행 “집회·시위로 인명피해 없도록 질서 유지” 긴급지시
    • 입력 2025-04-04 11:44:02
    • 수정2025-04-04 12:13:49
    정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4일) 집회와 시위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행정안전부에 긴급 지시했습니다.

한 대행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정부서울청사 1층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집회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경찰청에는 "집회·시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법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예기치 못한 폭력 사태 등을 미리 차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한 대행은 또한 "이제 국민의 시간"이라며 "우리 헌정질서에 따라 내려진 결과인 만큼, 결과를 수용하고 평화로운 의사 표현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는 발언을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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