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측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참담하고 안타까워”
입력 2025.04.04 (11:37)
수정 2025.04.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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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청구를 전원 일치로 인용한 데 대해, 윤 전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오늘(4일) 선고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탄핵 심판이 준비 기일부터 진행 과정 자체가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았고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며, "결과까지도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완전히 정치적인 결정으로 보여 안타깝다"며, "큰 숲을 보면서 결정해야 하는 데 지엽적인 부분, 나무만 본 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갑근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헌재 판결 승복 여부가 정해졌는지, 윤 전 대통령의 입장이 언제쯤 나올지 등을 묻는 말에는 "의사소통을 못 해 봤다"며 특별한 답 없이 헌재를 떠났습니다.
앞서 헌재는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 행위에 대해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고 헌법 질서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파급 효과가 중대하다며,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두 번째로 파면돼, 즉각 대통령 지위를 잃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전 대통령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오늘(4일) 선고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탄핵 심판이 준비 기일부터 진행 과정 자체가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았고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며, "결과까지도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완전히 정치적인 결정으로 보여 안타깝다"며, "큰 숲을 보면서 결정해야 하는 데 지엽적인 부분, 나무만 본 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갑근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헌재 판결 승복 여부가 정해졌는지, 윤 전 대통령의 입장이 언제쯤 나올지 등을 묻는 말에는 "의사소통을 못 해 봤다"며 특별한 답 없이 헌재를 떠났습니다.
앞서 헌재는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 행위에 대해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고 헌법 질서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파급 효과가 중대하다며,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두 번째로 파면돼, 즉각 대통령 지위를 잃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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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전 대통령 측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참담하고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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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11:37:22
- 수정2025-04-04 13:31:57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청구를 전원 일치로 인용한 데 대해, 윤 전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오늘(4일) 선고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탄핵 심판이 준비 기일부터 진행 과정 자체가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았고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며, "결과까지도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완전히 정치적인 결정으로 보여 안타깝다"며, "큰 숲을 보면서 결정해야 하는 데 지엽적인 부분, 나무만 본 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갑근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헌재 판결 승복 여부가 정해졌는지, 윤 전 대통령의 입장이 언제쯤 나올지 등을 묻는 말에는 "의사소통을 못 해 봤다"며 특별한 답 없이 헌재를 떠났습니다.
앞서 헌재는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 행위에 대해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고 헌법 질서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파급 효과가 중대하다며,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두 번째로 파면돼, 즉각 대통령 지위를 잃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전 대통령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오늘(4일) 선고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탄핵 심판이 준비 기일부터 진행 과정 자체가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았고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며, "결과까지도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완전히 정치적인 결정으로 보여 안타깝다"며, "큰 숲을 보면서 결정해야 하는 데 지엽적인 부분, 나무만 본 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갑근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헌재 판결 승복 여부가 정해졌는지, 윤 전 대통령의 입장이 언제쯤 나올지 등을 묻는 말에는 "의사소통을 못 해 봤다"며 특별한 답 없이 헌재를 떠났습니다.
앞서 헌재는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 행위에 대해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고 헌법 질서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파급 효과가 중대하다며,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두 번째로 파면돼, 즉각 대통령 지위를 잃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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