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풀타임’ 손흥민 침묵…토트넘도 첼시에 패배

입력 2025.04.04 (06:36) 수정 2025.04.0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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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첼시전에서 두 달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 수확에는 실패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늘(4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1 대 0으로 졌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교체로 나섰던 손흥민은 모처럼 만에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내내 첼시의 강한 압박에 막혀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후반 5분, 첼시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경기 막판 손흥민이 절호의 동점 골 기회마저 놓쳐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후반 45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브레넌 존슨의 땅볼 크로스를 손흥민이 몸을 날리며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의 선방에 가로막혔습니다.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친 손흥민에게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평점 6.2점을, 후스코어드닷컴은 5.97점을 매겼습니다.

결국 한 골 차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첼시에 진 토트넘은 리그 2연패, 최근 4경기 1무 3패 부진에 빠졌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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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4 06:36:28
    • 수정2025-04-04 07: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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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첼시전에서 두 달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 수확에는 실패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늘(4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1 대 0으로 졌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교체로 나섰던 손흥민은 모처럼 만에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내내 첼시의 강한 압박에 막혀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후반 5분, 첼시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경기 막판 손흥민이 절호의 동점 골 기회마저 놓쳐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후반 45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브레넌 존슨의 땅볼 크로스를 손흥민이 몸을 날리며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의 선방에 가로막혔습니다.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친 손흥민에게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평점 6.2점을, 후스코어드닷컴은 5.97점을 매겼습니다.

결국 한 골 차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첼시에 진 토트넘은 리그 2연패, 최근 4경기 1무 3패 부진에 빠졌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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