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감독·이찬원 해설 ‘뽈룬티어’ 전국 제패 도전!

입력 2025.04.03 (21:55) 수정 2025.04.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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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축구 전설들의 풋살 예능 '뽈룬티어'가 이번 주말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이영표 감독과 이찬원 해설위원에 정대세가 새롭게 가세한 뽈룬티어는 전국 제패의 꿈에 도전합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이찬원/뽈룬티어 특별 해설위원 : "공도 차고 기부도 하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의 풋살 예능 '뽈룬티어', 많은 분의 사랑에 힘입어서 정규 편성으로 다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대세/뽈룬티어 : "뿌이 뿌이 뿌이!"]

평균 연령 40세,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전설들이 풋살 강호와 대결을 펼치며 기부까지 실천합니다.

이영표와 조원희 등 스타들이 내세운 새로운 목표는 전국 제패, 인민 루니라 불리는 골잡이 정대세의 가세로 기대감은 커졌습니다.

[현영민/뽈룬티어 : "경쟁보다는 주전을 받쳐줄 백업이 들어왔다는 건 주전 선수의 체력을 아낄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온 에이스가 주축이 된 팀에 고교 최강까지, 만만찮은 상대를 넘어야 하는 도장 깨기의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김영광/뽈룬티어 : "쟤네는 전국 대회 우승한 애들인데…."]

[조원희/뽈룬티어 : "고등학교 아시아 랭킹 1위야."]

[울산 현대고 학생 : "현영민 감독님께서 저희를 가르쳐 주셨는데 오늘은 저희가 한 수 가르쳐 드리고 가겠습니다."]

[이영표/뽈룬티어 : "오늘 저희에게 승리하면 제가 사인해 드릴게요."]

[풋살 동호인 : "꼭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동호인 강자들의 실력은 역시 만만찮았습니다.

[이찬원/뽈룬티어 특별 해설위원 : "경기가 시작한 지 2분도 채 되지 않아서 선취점을 내줬는데 김영광 선수가 예측이 안 되고 손쓸 틈도 없이 수비 라인이 다 뭉개져 버렸어요."]

과연 결정적인 기회를 살려 극적인 동점 골을 넣을 수 있을지 뽈룬티어의 힘찬 도전은 이번 주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영상편집: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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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표 감독·이찬원 해설 ‘뽈룬티어’ 전국 제패 도전!
    • 입력 2025-04-03 21:55:08
    • 수정2025-04-03 22:04:08
    뉴스 9
[앵커]

한국 축구 전설들의 풋살 예능 '뽈룬티어'가 이번 주말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이영표 감독과 이찬원 해설위원에 정대세가 새롭게 가세한 뽈룬티어는 전국 제패의 꿈에 도전합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이찬원/뽈룬티어 특별 해설위원 : "공도 차고 기부도 하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의 풋살 예능 '뽈룬티어', 많은 분의 사랑에 힘입어서 정규 편성으로 다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대세/뽈룬티어 : "뿌이 뿌이 뿌이!"]

평균 연령 40세,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전설들이 풋살 강호와 대결을 펼치며 기부까지 실천합니다.

이영표와 조원희 등 스타들이 내세운 새로운 목표는 전국 제패, 인민 루니라 불리는 골잡이 정대세의 가세로 기대감은 커졌습니다.

[현영민/뽈룬티어 : "경쟁보다는 주전을 받쳐줄 백업이 들어왔다는 건 주전 선수의 체력을 아낄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온 에이스가 주축이 된 팀에 고교 최강까지, 만만찮은 상대를 넘어야 하는 도장 깨기의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김영광/뽈룬티어 : "쟤네는 전국 대회 우승한 애들인데…."]

[조원희/뽈룬티어 : "고등학교 아시아 랭킹 1위야."]

[울산 현대고 학생 : "현영민 감독님께서 저희를 가르쳐 주셨는데 오늘은 저희가 한 수 가르쳐 드리고 가겠습니다."]

[이영표/뽈룬티어 : "오늘 저희에게 승리하면 제가 사인해 드릴게요."]

[풋살 동호인 : "꼭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동호인 강자들의 실력은 역시 만만찮았습니다.

[이찬원/뽈룬티어 특별 해설위원 : "경기가 시작한 지 2분도 채 되지 않아서 선취점을 내줬는데 김영광 선수가 예측이 안 되고 손쓸 틈도 없이 수비 라인이 다 뭉개져 버렸어요."]

과연 결정적인 기회를 살려 극적인 동점 골을 넣을 수 있을지 뽈룬티어의 힘찬 도전은 이번 주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영상편집: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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