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충격에 코스피 내림세…환율도 불안
입력 2025.04.03 (12:04)
수정 2025.04.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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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관세 발표로 국내 주식도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오름세입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충격은 증시에 즉각 반영됐습니다.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2,500선이 무너졌습니다.
오전 한때 2.7% 넘게 빠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줄이면서, 2,400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주로 팔고, 개인은 주로 사고 있습니다.
종목별로 보면,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기아 등이 약세입니다.
관세 영향이 덜 할 거로 보이는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은 오름세입니다.
제약, 방산주도 선방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2% 넘게 떨어진 상태에서 거래를 시작했다가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원 40전 오른 달러당 1,471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상호 관세 발표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커지며,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이런 시장 변동성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오늘 거시경제 금융 현안 간담회를 열고,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가용한 모든 시장 안정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미 상호 관세 조치와 관련해 시장 예상보다 강한 수준이었다며, 금융시장 변동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영상편집:김인수
미국의 관세 발표로 국내 주식도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오름세입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충격은 증시에 즉각 반영됐습니다.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2,500선이 무너졌습니다.
오전 한때 2.7% 넘게 빠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줄이면서, 2,400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주로 팔고, 개인은 주로 사고 있습니다.
종목별로 보면,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기아 등이 약세입니다.
관세 영향이 덜 할 거로 보이는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은 오름세입니다.
제약, 방산주도 선방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2% 넘게 떨어진 상태에서 거래를 시작했다가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원 40전 오른 달러당 1,471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상호 관세 발표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커지며,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이런 시장 변동성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오늘 거시경제 금융 현안 간담회를 열고,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가용한 모든 시장 안정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미 상호 관세 조치와 관련해 시장 예상보다 강한 수준이었다며, 금융시장 변동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영상편집: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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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3 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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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발표로 국내 주식도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오름세입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충격은 증시에 즉각 반영됐습니다.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2,500선이 무너졌습니다.
오전 한때 2.7% 넘게 빠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줄이면서, 2,400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주로 팔고, 개인은 주로 사고 있습니다.
종목별로 보면,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기아 등이 약세입니다.
관세 영향이 덜 할 거로 보이는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은 오름세입니다.
제약, 방산주도 선방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2% 넘게 떨어진 상태에서 거래를 시작했다가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원 40전 오른 달러당 1,471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상호 관세 발표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커지며,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이런 시장 변동성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오늘 거시경제 금융 현안 간담회를 열고,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가용한 모든 시장 안정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미 상호 관세 조치와 관련해 시장 예상보다 강한 수준이었다며, 금융시장 변동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영상편집:김인수
미국의 관세 발표로 국내 주식도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오름세입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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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충격은 증시에 즉각 반영됐습니다.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2,500선이 무너졌습니다.
오전 한때 2.7% 넘게 빠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줄이면서, 2,400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주로 팔고, 개인은 주로 사고 있습니다.
종목별로 보면,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기아 등이 약세입니다.
관세 영향이 덜 할 거로 보이는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은 오름세입니다.
제약, 방산주도 선방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2% 넘게 떨어진 상태에서 거래를 시작했다가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원 40전 오른 달러당 1,471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상호 관세 발표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커지며,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이런 시장 변동성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오늘 거시경제 금융 현안 간담회를 열고,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가용한 모든 시장 안정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미 상호 관세 조치와 관련해 시장 예상보다 강한 수준이었다며, 금융시장 변동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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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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