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4·3은 국가 폭력의 비극…제대로 알아야”

입력 2025.03.31 (08:25) 수정 2025.03.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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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77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SNS 메시지를 통해 4·3은 국가폭력이 자행한 가장 큰 비극이며 아직도 청산되지 않고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이기 때문에 4·3을 제대로 알고 기억하는 일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3의 역사를 알려주는 책, '기나긴 침묵 밖으로'를 추천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청산되지 않은 역사는 대물림되기 마련이라며 이번 계엄 내란이 적나라하게 보여준, 군사력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절멸시키려는 광기와 야만의 원형을 제주 4·3에서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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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전 대통령 “4·3은 국가 폭력의 비극…제대로 알아야”
    • 입력 2025-03-31 08:25:37
    • 수정2025-03-31 09:20:47
    뉴스광장(제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77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SNS 메시지를 통해 4·3은 국가폭력이 자행한 가장 큰 비극이며 아직도 청산되지 않고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이기 때문에 4·3을 제대로 알고 기억하는 일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3의 역사를 알려주는 책, '기나긴 침묵 밖으로'를 추천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청산되지 않은 역사는 대물림되기 마련이라며 이번 계엄 내란이 적나라하게 보여준, 군사력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절멸시키려는 광기와 야만의 원형을 제주 4·3에서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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